소개
북한은 전 세계에서 가장 끔찍한 인권 침해 국가로, 김 정권의 국내 행위를 미국과 동떨어진 고립된 위협으로 묵살할 수 없으며, 해외 암살, 로켓 발사, 핵 위협과 같은 북한의 최근 국외에서의 잔혹 행위들이 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의 정책에서 북한 인권을 수호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필요한 일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향한 북한 정권의 위협을 줄이는데 필수적인 요소이기도 합니다.
북한인권 조사위원회(COI)의 북한 보고서에 대한 안전보장이사회의 지지 선언 3주년이 되는 3월 27일,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전문가들의 업데이트와 어떻게 이를 미국과 지역 동맹국들이 개선할 수 있을지 논의하는 자리에 미국기업연구소(AEI), 북한인권위원회(HRNK) 연세대학교 리버티센터와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참석자
버지니아 베넷, 미국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니콜라스 에버슈타트, 미국기업연구소
조안나 호새니악, 북한인권시민연합
안호영, 주미 한국대사
김성한, 전 한국 외교부 차관
김태효, 성균관대학교
로버트 킹, 전 미 북한 인권 특사
마이클 커비, 전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장
이정훈, 한국 북한 인권 대사
데이빗 맥스웰, 조지타운 대학교; 북한 인권위원회
윌리엄 뉴컴, 38 노스
고명현, 아산정책연구원
그렉 스칼라튜, 북한인권위원회
조슈아 스탠튼, 원 프리 코리아
참가 신청
이 행사에 참석을 원하시면 회신이 필요합니다.
온라인 생방송 시청은 3월 27일 동부 표준시 오전 10시에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등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ADD THIS LINK TO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IN THE SECOND LAST SENTENCE:
http://www.aei.org/events/north-koreas-human-rights-abuses-the-crimes-of-a-belligerent-state/ ****
연락처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세실리아 조이 페레즈에게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202.862.7190.
미디어 문의 또는 촬영진 등록은 다음과 같은 곳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202.862.5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