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 인권 유린에 관한 미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증언을 하도록 위원회로부터 요청받았지만, 저는 인권 유린 사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북한 정권의 전체주의적 특성에 대한 설명을 서두로 발언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이곳에 기술된 의견은 순전히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텍사스 A&M 대학, 부시 스쿨 [텍사스 A&M 대학의 정책학 및 국제관계대학원], 그리고 북한인권위원회의 공식적인 견해가 아님을 밝힙니다.) 북한은 전 세계에 몇 개 남아 있지 않은 공산주의 국가 중 하나이며, 그중에서도 의미 있는 정치적·경제적 개혁을 거부하고 있는 유일한 국가입니다. 쿠바, 베트남, 중국, 그리고 라오스는 권위주의 국가이지만 모두 개인의 사적 영역에서는 어느 정도의 자유를 허용하고 있으며, 경제의 일부 부문을 민영화했습니다. 따라서 북한은 그 어떤 국가와도 다른 유일무이한 체제이며, 사실상 멸종한 체제 유형의 남아있는 유일한 표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