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의 각종 제재와 북한 당국의 정책으로 인해, 북한은 대부분의 국제사회 경제활동에서 제외되었으며, 이에 따라 정권 생존에 필수적인 경화획득을 위해, 북한 정권은 불법경제활동들을 장려하거나 정권차원에서 직접 주도해왔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마약과 위폐의 제작과 유통, 불법상품의 밀거래, 그리고 기타 비정상적인 자금 생산 활동을 포함하며, 이는 북한 정권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브루킹스 연구소 동아시아정책연구소는 오는 4월 15일, 북한인권위원회(HRNK)의 새로운 보고서 ‘불법: 경화획득을 위한 북한의 전략’의 발간 행사를 개최합니다. 브루킹스의 비거주 선임연구원인 쉬나 체스넛 그라이튼에 의해 작성된 본 보고서는 북한의 불법경제행위에 주목하였으며, 북한 정권의 외화벌이 사업의 역사 및 현황에 대해 분석하였습니다. 보고서는 이러한 활동들의 최근 변화들에 대해서 살펴보고, 이것이 미국과 국제사회의 대북정책에 주는 시사점을 다루었습니다. 북한인권위원회 이사회의 임원으로 재직중인, 니콜라스 에브슈타트(미국경영연구소)와 마커스 놀란드(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가 발표 후 토론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패널 세션 후에는, 청중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행사에 참석하시고자 하는 분은, 링크를 클릭하고 등록해주세요.

